0252 혼의 비참함.... 봉사와 헌신.... 보상....
1938년 1월 8일: 책 5/6
나의 자녀야, 평안할지어다.... 나의 말로 자신을 쾌활하게 하고, 항상 나에게 순종하는 자녀가 되라. 네가 나를 섬길 때 나는 나의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땅의 나의 자녀들이 아주 비참하고, 그들이 항상 영원한 행복이라는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을 계속 가고 있고, 무관심하게 이 땅의 계곡을 통과해 걷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불행이 커지는 것을 본다. 나는 이를 불쌍히 여긴다. 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들을 향해 가고 싶지만, 그러나 그들은 나의 말과 경고에 심장과 귀를 닫는다.
나는 너희들 중 나를 섬기는 사람을 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모두를 위해 준비된 큰 일이 있고, 너희의 일하려고 준비된 자세가 필요한다.... 너희 일이 성공의 면류관을 쓰게 되려면, 너희에게 저항이 있을 때, 너희는 나에 대한 사랑으로 짊어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기꺼이 나의 말로 인해 고통을 받고 고난을 견디는 싸울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보아라, 나의 자녀야, 너의 추구를 통해 너의 혼에게 풍성한 은혜가 자랄 것이다.... 인간의 자녀는 이 보물을 전혀 측정할 수 없고, 그의 육체의 눈은 내 심장과 내 의지에 따라 하는 추구에서 발산되는 광채를 보지 못한다.
사랑과 충성심으로 나를 섬기는 자녀는 결코 멸망할 수 없고, 단지 점점 더 부지런히 주님이신 구세주에게 헌신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런 자녀를 모든 영원에까지 축복하기 원한다.... 왜냐하면 모든 혼이 나에게 사랑스럽고, 귀하기 때문이고, 나는 잘못된 길을 걷는 가난한 존재들이 나에게 향하고, 그들의 심장을 나에게 열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나를 돕는 모든 자녀를 나의 사랑으로 보답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빛이 언젠가 그들을 위해 빛날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그들을 위해 항상 준비된, 모든 행복을 맛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너희에게 모든 영생을 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