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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finito Amore di Dio Si vuole donare

Entrerete nelle sfere della celeste Beatitudine, se sulla Terra avete condotto una vita secondo la Mia Volontà. Ma non vi deve indurre a vivere giustamente questa Promessa, ma l’amore per Me, Che vi voglio preparare queste Beatitudini, perché vi amo smisuratamente, ma perché vorrei possedere anche il vostro amore. Io vi ho creato dal Mio Amore e questo Amore non svanirà più eternamente. Ed appena starete una volta nella Luce, vi è diventato anche comprensibile il Concetto Amore, che come uomo non potete afferrare, finché vi manca ancora l’amore. Essere senza amore, è per ogni Mia creatura uno stato di infelicità, perché è anche uno stato di assenza di Forza e Luce, nel quale una Beatitudine è impensabile. Una vita secondo la Mia Volontà però è una vita nell’amore e questo vi riporta anche di nuovo lo stato nella Beatitudine. Dopo la morte del vostro corpo, entrate nel Mio Regno che vi dischiude insospettate Magnificenze, che il Mio Amore ha preparato per tutti i Miei esseri che si uniscono di nuovo con Me nell’amore. Ma l’Amore non può altro che rendere beato e di cercare l’unificazione, perché l’Amore Si vuole donare, vuole rendere felice, perché questo E’ l’Essere dell’Amore. E dato che il Mio Amore era ultrapotente e Si voleva donare, ho creato per Me dei vasi che accoglievano la Corrente del Mio Amore ed Io Stesso Mi Sono unito con questi esseri ed ho lasciato fluire continuamente il Mio Raggio d’Amore. Ed ho preparato per loro quindi Beatitudini in ultramisura. Ma che si sono opposti una volta contro la Mia Irradiazione d’Amore, aveva la sua particolare motivazione, ma non Mi ha impedito di inseguire questi esseri con il Mio Amore, soltanto che loro stessi non sentivano più nessuna felicità, perché loro stessi si sono ribellati, perché si erano isolati da Me. Dato che però l’Amore non cessa mai, non rimarrà nemmeno mai inattivo, ma cercherà di riconquistare ciò che è caduto da Lui. Il Mio Amore non ha mai cessato di corteggiare questo caduto da Me, e lo farà, finché non è di nuovo ritornato a Me nella libera volontà. Perché nessun essere si può chiudere in eterno alla Mia Irradiazione d’Amore, perché l’Amore è una Forza che non rimane inefficace, e perché la resistenza degli esseri una volta cederà, perché diventa sempre di meno ed infine si apriranno di nuovo, per poter essere resi ora felici dal Mio Amore in tutta l’Eternità. E ciò che una volta ha ritrovato la via del ritorno a Me, non Mi lascerà mai più in eterno. Non può più sprofondare nell’abisso, perché quando ha una volta ripercorsa la via attraverso gli abissi con il successo finale di aver raggiunto di nuovo l’Altura, è anche indissolubilmente unito con Me, perché ha raggiunto quella perfezione, che persino Io non potevo dare agli esseri, dato che era necessaria la libera volontà di conservare sé stesso nella perfezione, e questa volontà è ora dimostrata, altrimenti non avrei nemmeno potuto obbligare nemmeno il loro amore per Me, perché allora non si potrebbe giammai parlare di illimitata Beatitudine, perché l’amore non tollera nessuna costrizione, si deve rivolgere a Me nella libera volontà, che l’uomo dimostra, quando vive sulla Terra secondo la Mia Volontà, quando si forma nell’amore, che è il suo essere primordiale. Il Mio Regno però è tutto Amore e voi tutti dovete entrare in questo Regno dell’Amore, voi tutti dovete una volta essere smisuratamente beati, quando vi unite di nuovo con Me, vostro Padre dall’Eternità, il Cui Amore vi ha creato ed il Cui Amore vi inseguirà, anche se vi tenete lontani da Me. Ma non rimanete eternamente lontani da Me, perché il Mio Amore è più forte che la vostra volontà di rifiuto, perché una volta vi arrenderete di nuovo al Mio Amore, perché si accende anche in voi e crescerà nell’altissimo ardore e perché allora Io Sono e Rimarrà in tutta l’Eternità la Meta e l’Oggetto del vostro amore.

Amen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자신을 선물해주기 원한다.

너희가 이 땅에서 내 뜻을 따르는 삶을 살면, 너희는 하늘의 축복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약속이 너희들로 하여금 올바르게 살게 해서는 안 되고 내가 너희를 측량할 수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나 내가 너희의 사랑을 소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기를 원하는 나를 향한 사랑이 올바르게 살게 해야 한다.

나는 내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다. 이 사랑은 영원히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언젠가 빛 가운데 서게 되면, 너희에게 사랑이 없는 동안에는 인간으로써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개념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상태는 모든 나로부터 창조 된 피조물들에게 축복되지 못한 상태이다. 왜냐면 사랑이 없는 상태는 능력과 빛이 없는 상태이고 이 가운데 축복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뜻대로 사는 삶은 사랑 안에서 사는 삶이고 이 삶은 너희가 다시 축복된 상태가 되게 해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육체의 죽음 후에 내 사랑이 자신을 사랑 안에서 나에게 다시 속하게 만든 모든 내 존재들에게 준비해둔 너희에게 측량할 수 없는 영광을 주는 내 나라에 들어간다.

사랑은 축복되게 하고 연합이 되게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왜냐면 사랑은 자신을 선물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행복하게 해주기 원한다. 왜냐면 이것이 사랑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은 아주 강력하고 자신을 선물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나는 나 자신을 선물할 수 있었던 존재를 창조했다.

나는 내 사랑의 흐름을 영접할 수 있는 그릇을 창조했다. 나는 나 자신과 이 존재를 연결시키고 쉬지 않고 사랑의 흐름이 흘러가게 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젠가 내 사랑의 흐름에 저항했던 일에 그의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 일이 내가 이런 존재들을 내 사랑으로 뒤따르는 일을 막지 않았다.

단지 그들 자신이 더 이상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다. 왜냐면 그들이 스스로 저항했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들이 나로부터 분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절대로 중단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은 절대로 일하지 않고 머물지 않고 사랑을 떠난 자들을 다시 얻으려고 시도한다. 이런 나를 떠난 자들을 얻기 위한 내 사랑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았다. 내 사람은 그들이 자유의지로 나에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일할 것이다.

왜냐면 사랑은 효과가 없이 머물지 않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어떤 존재도 내 사랑의 비추임에 영원히 자신을 닫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면 존재의 저항도 언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저항이 항상 줄어들어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내 사랑으로 이제 행복하게 될 수 있기 위해 자신을 다시 열기 때문이다.

이제 한번 나를 다시 찾은 존재는 영원히 더 이상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존재는 더 이상 깊은 곳으로 타락할 수 없다. 왜냐면 존재가 한번 깊은 곳을 통과하는 길을 갔고 다시 높은 곳에 도달하는 마지막 성공을 했으면, 존재는 나와 떨어질 수 없게 연합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면 내가 존재에게 줄 수 없는 온전함에 그가 도달했기 때문이다. 왜냐면 자신을 온전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자유의지가 필요하고 이런 자유의지가 이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을 강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절대로 제한이 없는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면 사랑은 어떤 강요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유의지로 나에게 향해야만 한다. 그가 내 뜻대로 이 땅에서 살면, 그가 자신을 그의 원래의 성품대로 사랑으로 만들면, 자유의지로 사랑이 나에게 향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내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사랑이다.

너희 모두는 이런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너희가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인 나와 다시 하나가 되면, 너희 모두는 언젠가 측량할 수 없는 복을 받아야 한다. 아버지는 그의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가 나로부터 떨어져 있으면, 너희를 그의 사랑으로 뒤따른다. 그러나 너희는 영원히 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는다.

왜냐면 내 사랑이 너희가 거부하는 의지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희 자신이 언젠가 내 사랑에 다시 복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불타오르고 가장 밝은 불길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그러면 내가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너희의 사랑의 목표와 대상이고 목표와 대상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