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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racoli della Creazione - Il Linguaggio di Dio

I Miracoli della Creazione testimoniano dell’Amore, Sapienza ed Onnipotenza di Dio e malgrado ciò, non bastano all’uomo per la fede in Lui, altrimenti l’umanità non potrebbe vivere così alla giornata senza fede. Dio le dà una dimostrazione della Sua Esistenza che gli uomini non vogliono lasciare valere. Non deducono dalla Creazione al Creatore del Cielo e della Terra, ma rimangono totalmente non impressionati da questa, non lasciano parlare a sé la Creazione, non fanno di lei il contenuto dei loro pensieri e perciò non conquistano mai la fede in Dio, perché non cercano di conquistarLo. E potrebbero giungere così facilmente alla fede convinta, se si occupassero con i Miracoli della Creazione, perché Dio Stesso attraverso questi ed il Suo Linguaggio E’ facilmente comprensibile per l’uomo volenteroso, colui che cerca, che desidera la Verità. Tutte le Opere di Creazione respirano l’Amore di Dio, nulla è sorto senza scopo o senza senso, e la destinazione di ogni Opera di Creazione è sempre la sussistenza o la conservazione di altre Opere di Creazione, nei quali si manifesta di nuovo il Suo Amore. Ed ogni destinazione è pensata saggiamente, ogni Opera fa riconoscere l’Onnipotenza di Dio e l’approfondita osservazione delle Opere di Creazione dovrebbe condurre alla fede convinta, appena l’uomo si volesse occupare con queste. Ma l’uomo miscredente non cerca dimostrazioni, perché non desidera e non cerca la Verità. Potrebbe procurarsi in ogni momento la dimostrazione per l’Esistenza di un Dio amorevole, saggio ed onnipotente, ma non vuole credere e di conseguenza non può conquistare la fede, perché dapprima deve essere diventata attiva la volontà, perché l’uomo deve tendere alla Verità prima di riconoscere Dio. (28.08.1945) Ed è anche difficile dargli un’altra dimostrazione che potrebbe condurlo alla fede in un Dio dell’Amore, della Sapienza ed Onnipotenza. La Creazione nella sua molteplicità gli sta giornalmente davanti agli occhi, lui stesso ne sta nel mezzo ed è pure un Miracolo della Creazione divina ed in lui dovrebbe sempre sorgere la domanda: Chi ha fatto sorgere tutto ciò che vedo? Ed a questa domanda si allinierebbe una catena di pensieri che lo stupirebbero se si fermasse seriamente con questi. Allora non gli sarebbe più possibile rifiutare un Creatore, negarLo, perché questo gli verrebbe confutato subito dalle Forze del Regno spirituale che si sforzano di dargli la chiara Luce, appena la desidera. Viene richiesta solo la seria volontà per la Verità, allora gli giungono gli insegnamenti che corrispondono pienamente alla Verità. Ma all’uomo che le Opere di Creazione lasciano indifferente, manca questa volontà e senza questa non giungerà nemmeno mai alla fede. Il sapere del mondo sta in contrasto con gli insegnamenti di fede trasmessi all’uomo e questi ultimi rimangono senza impressione, finché l’uomo non ha il desiderio per la Verità. Ma questo non trova la soddisfazione nel sapere mondano, ma colui che sta indifferente di fronte alla Verità, il sapere mondano significa tutto e da questo attinge dimostrazioni contro la fede in un Dio come Creatore e Conservatore di tutte le cose. Viene guidato nell’errore da forze che sono in lotta con l’eterna Verità e che i loro insegnamenti trovano risonanza presso di lui, dipende semplicemente dalla sua volontà che presta pura resistenza all’eterna Verità. Non vede e non sente nulla di ciò che gli annuncia la Grandezza di Dio, non sente il Suo Amore e non Lo vede nemmeno nella Creazione e quindi non comprende il Linguaggio di Dio, perché Gli si chiude da sé. E così rimane senza fede, perché questa premette per prima la volontà. Finché gli manca questa, è ancora succube del potere che lo ha fatto divenire sotto l’utilizzo della Forza di Dio. Questo lo riconosce. Ma non vuole riconoscere Dio, si trova ancora nello stadio della pienissima ignoranza, ma per propria colpa, perché ovunque ha a disposizione l’occasione di cambiare lo stato dell’ignoranza, di uscire dal buio spirituale e di entrare nella Luce, però non la usa. Ma la Creazione è come un Libro aperto nel quale ognuno può leggere ed il cui contenuto gli è anche comprensibile, se coglie avidamente il contenuto per la Verità. Allora Dio gli parla e lui comprenderà il Suo Linguaggio, imparerà a credere in Dio come l’Essere sommamente perfetto, il Quale E’ attivo nell’ultragrande Amore per rendere felici le Sue creature e Che vuole anche darSi a riconoscere ad ogni uomo.

Amen

Traduttore
Tradotto da: Ingrid Wunderlich

창조의 기적. 하나님의 언어.

창조의 기적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전능함을 증거한다. 그러나 이런 기적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이처럼 믿음이 없이 살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준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증거를 받아들이기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창조물에서 하늘과 땅의 창조주로 추론해내지 않고, 전혀 감동을 받지 않고 창조물들을 지나친다. 그들은 창조물이 그들에게 말하도록 허용하지 않고, 창조물들을 자신의 내용으로 삼지 않는다. 그러므로 절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얻지 못한다. 왜냐면 그들이 하나님을 얻으려는 추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창조의 경이로움을 다룬다면, 그들은 쉽게 확신을 가진 믿음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창조물들을 통해 말하고, 그의 언어는 자원하여 찾고, 진리를 갈망하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호흡한다. 어떤 창조물도 목적이 없이 또는 무의미하게 생성된 것은 없다. 모든 창조물의 사명은 항상 다른 창조물의 존재나 또는 유지를 위한 사명이다. 이 가운데 다시 하나님의 사랑이 표현된다. 모든 사명은 지혜가 충만하게 부여되었다. 모든 작품이 하나님의 전능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창조물을 깊이 관찰하는 일이, 만약에 사람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기 원한다면, 확신을 가진 믿음으로 인도해야만 한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증거를 구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가 진리를 갈망하고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언제든지 사랑을 행하고 지혜롭고 전능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믿기를 원하지 않고, 따라서 믿음을 얻을 수 없다. 왜냐면 의지가 먼저 활성화돼야만 하기 때문이고, 그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먼저 진리를 추구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는 눈이 먼 상태로 창조의 경이로움을 지나친다. 그러므로 창조물이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는 믿지 않는 가운데 머문다. (1945년 8월 28일) 그에게 사랑과 지혜와 전능의 하나님을 믿게 할 수 있는 다른 증거를 주는 일은 어렵다.

다양한 종류의 창조물이 매일 그의 눈 앞에 서있고, 그 자신이 이 가운데 또한 서있고, 그 자신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창조의 기적 중의 하나이다. 그 안에서 항상 질문이 제기되었어야만 한다: "누가 내가 보는 모든 것들 생성되게 했는가? 그가 이런 질문에 진지하게 머문다면, 그를 당황하게 할 생각의 사슬이 이 질문에 뒤따라 일어날 것이고, 창조주를 거부하고 창조주를 부인하는 일이 더 이상 그에게 가능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그가 창조주를 부인하려고 하면, 그가 빛을 갈망하면, 그에게 밝은 빛을 주기 원하는 영의 나라의 세력이 생각을 통해 즉시 그에게 반박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진리를 향한 진지한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창조의 작품에 무관심한 사람에게 이런 의지가 없다. 이런 의지가 없이는 그는 절대로 믿음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세상 지식은 인간에게 전해진 믿음의 가르침과 반대이다. 인간이 진리를 갈망하지 않는 동안에는 믿음의 가르침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머문다. 그러나 진리를 향한 갈망은 세상 지식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고, 진리에 무관심한 자들에게 세상 지식은 모든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세상 지식으로부터 만물의 창조주요 유지자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반박하는 증거를 얻는다. 그는 영원한 진리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력들에 의해 잘못 인도를 받는다. 그가 이런 세력들의 가르침에 쉽게 동의하는 이유는 단지 그의 의지 때문이다. 그의 의지가 마찬가지로 영원한 진리에 저항한다. 그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어떤 것도 보거나 듣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또한 창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면 그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에 자신을 닫기 때문이다. 그는 믿음이 없이 머문다. 왜냐면 믿음은 가장 먼저 믿으려는 의지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그에게 의지가 없는 동안에는 그는 아직 그를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여 자신을 생성한 권세에게 속한다. 그는 이 권세를 인정하지만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아직 완전히 무지한 상태에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 때문이다. 왜냐면 그의 무지한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영적인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모든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이 기회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창조물은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고, 진리를 향한 갈망으로 내용을 받아드리면,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열린 책과 같고, 그러면 하나님이 그에게 말하고, 그는 하나님의 언어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가장 온전한 존재로 믿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큰 사랑으로 일하고, 모든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한다.

아멘

Traduttore
Tradotto da: 마리아, 요하네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