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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 JE JEDINO STVORIO BICA JEDNAKOG SAVRŠENSTVA.... I.

Ja Sam jedino isijao jedno bice.... Lucifera, nositelja svjetla.... kojeg Sam stvorio za Mene Samog kako bi mu dao Sebe i Moju Ljubav, i koji je prema tome bio stvoren na Moju sliku koja je proizašla iz Mene u najvišem savršenstvu, koji se pojavio preda Mnom kao misao i vec je postojao u njegovu preobilju svjetla i snage.... kako drugacije nije ni moglo biti moguce buduci ništa nesavršeno nije moglo nastati iz Mene. Ja Sam stvorio ovo bice za Moju vlastitu srecu, buduci je Moja temeljna priroda Ljubav (1 Ivanova 4:8, 16) a Ljubav neprestano želi pružiti zadovoljstvo, ali prethodno ovome ni jedno duhovno bice nije postojalo koje je bilo sposobno primiti Moju Ljubav. Ono je bilo odrazna slika (u smislu: kao odraz u ogledalu) Mene Samoga, Ja Sam vidio Sebe u Mojem u vanjskom obliku prikazanom bicu (eksternaliziranom), ono je bilo, do jednog opsega, Moje drugo Ja, koje je takoder sjedinjavalo unutar sebe Ljubav, mudrost i moc tako da ono nije moglo biti ništa drugo nego Ja Osobno, i koje je takoder bilo neizrecivo sretno buduci je bilo neprestano ispunjavano od strane Moje snage Ljubavi. Ja Sam želio jedno istovjetno bice pored Mene buduci Me je Moja stvaralacka snaga ucinila izuzetno sretnim i želio Sam osigurati bicu istu srecu kako bi uživao u njegovom blaženstvu. Moja temeljna supstanca je Ljubav, i ova Ljubav je, zauzvrat, snaga. Moja snaga Ljubavi je bila nesposobna ostati neaktivna i neprestano je dovodila duhovne tvorevine u postojanje. Ipak nitko pored Mene nije bio sposoban uživati u ovim tvorevinama i ovo Me motiviralo stvoriti slicnost Mene Samoga.... bice koje je imalo istu prirodu poput Mene, sa razlikom da je ono imalo pocetak, dok Sam Ja vjecan. Ja Sam uživao blaženstva iznad svake mjere tako što Sam zracio Moju snagu Ljubavi u Moje stvoreno bice koje je onda, prožeto od strane iste snage Ljubavi, takoder htjelo biti stvaralacki aktivno i bilo je sposobno to biti buduci je bio kompletno slobodan. On je bio sasvim apsorbiran u Moju Ljubav, neprestana izmjena Ljubavi se odvijala, jer Ljubav koju Sam dao Mi je bila vracena od strane bica na isti nacin. Bice je bilo naklonjeno Meni i totalno zaneseno sa Mnom. I ovo je rezultiralo u nesprijecenom osvjetljenju sa Ljubavlju, nesprijecenom osvjetljenju sa snagom koja je željela postati aktivna. I pošto je stvaranje prvog duha svjetlosti Meni bilo dalo ekstremnu srecu, njegovo se blaženstvo takoder sastojalo od stvaranja istih bica.... time su od obadvije naše snage Ljubavi nebrojena mnoštva istih bica potekla, koja su sva bila najviše savršena i krajnje blažena. Ovaj process vam je vec bio objašnjen kroz Moja otkrovenja. A ipak vi nastavljate pitati pitanja s obzirom na to tko je u stvari bio stvoritelj uzvišenih i najviših svjetlosnih bica, buduci u vašem stanju kao ljudsko bice vi vec imate drugaciji pojam o prvobitno stvorenom svjetlosnom duhu, pošto vi kao rezultat grijeha više niste u posjedu potpunog shvacanja.

Medutim, vi zaboravljate da svi prvobitni duhovi imaju njihovo porijeklo u Mene i nositelju svjetla.... da je potonji koristio Moju snagu za stvaranje svih duhovnih bica.... da ste vi prema tome proizašli iz Mene i od njega, ali njegova je volja koristila Moju snagu koja je tekla ka njemu bez ogranicenja. I prema tome vi cete takoder razumjeti da je nositelj svjetla imao iznimnu poziciju, buduci je on bio jedini koji je bio pozvan u život od strane Mene. Premda je on sasvim sigurno izgubio njegovu snagu i moc kroz njegovo otpadništvo od Mene, on je izgubio njegovo shvacanje i pao u najdublji bezdan, on je unatoc tome isti prvobitno stvoreni duh, koji je sada aktivan kao direktno oprecan kao što je ranije bio povecen Meni sa gorucom Ljubavlju i uživao najviše blaženstvo. Sva druga pala bica su bila razložena u njihovoj temeljnoj supstanci, jednom isijana snaga je bila preoblikovana u najraznolikije tvorevine. Nositelj svjetla je, medutim, izgubivši svo svjetlo, ostao bice koje je bio od pocetka, on se jedino okrenuo u oprecno, tako da je postao Moj protivan pol i sada Mi služi kao protivan pol u povratku palih duhovnih bica. Jer ova duhovna bica su jednom bila stavljena na ispit da priznaju Mene ili njega, i oni su slijedili njega i postali izgubljeni. I sada ce oni biti opet i iznova prokušavani, jer Moj postojeci protivnik inzistira na njegovom pravu na pala bica, baš kao što ih Ja necu predati pošto su oni proizašli iz Moje snage Ljubavi, ali samo bice donosi odluku. Moj protivnik zahtijeva njegova prava i utjece na bica u negativnom smislu, dok Ja pokušavam zadobiti bica za Sebe tako što utjecem na njih na pozitivan nacin. I bezbrojna bica su Mi pružila podršku; oni su, takoder, bili stvoreni od strane njega ali su Me oni prepoznali kao izvor snage iz kojeg su takoder potekli. I oni su ostali u blaženstvu buduci i dalje neprestano primaju Moju snagu Ljubavi i aktivni su na nacin da stvaraju i oblikuju. Medutim, samo-svjesna bica su bila prikazana u vanjskom obliku jedino od strane Mene i nositelja svjetla u sjedinjenju, i ova samo-svjesna bica ce doista nastaviti postojati zauvijek. Jedino su jednom pala bica izgubila njihovu samo-svjesnost za izvjestan period vremena kako bi bili sposobni iznova ostvariti uzlaz iz bezdana u razloženom stanju. Ali oni ce iznova primiti njihovu samo-svjesnost cim oni trebaju preci njihov konacni ispit volje kao ljudsko bice. Ali Moj duhovni protivnik mora biti uzet u obzir u svakom trenutku, jer on je ostao ono što je bio.... i on ce nastaviti ostati tko jeste u trajanju beskrajno dugih perioda; pa ipak, jednog dana ce on iznova promijeniti njegovu prirodu i preoblikovati sebe u Ljubav, i on ce, takoder, biti iznova blaženo sretan bez ogranicenja. Onda ce ga Moja Ljubav iznova prožeti, kao što je to bilo na pocetku.

AMEN

하나님은 단지 온전한 존재들을 창조했다.

나로부터 나와 내 사랑을 전할 수 있기 위해 내가 창조한 단 하내 존재인 빛의 전달자 루시퍼가 생성되어 나왔다. 이 때문에 그는 내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최고로 온전한 가운데 나로부터 나왔고 내 생각으로부터 내 앞에 존재하게 되었고 빛과 능력이 충만한 가운데 즉 나로부터 어떤 부족한 것도 생성되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이와 다를 상태일 수도 없는 가운데 있었다. 나는 이 존재를 내 기쁨을 위해 창조했다. 왜냐면 내 원래의 상품이 사랑이고 사랑은 항상 행복하게 해주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전에는 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떤 존재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나 자신의 반사체였다. 나 자신이 나로부터 창조 된 존재 안에서 나를 보았다. 그는 말하자면 내 두 번째 나였고 그 안에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하나가 되어 있어 나 자신과 같지 않을 수 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어떤 말을 수 없이 축복 되었다. 왜냐면 내 사랑의 힘이 항상 그에게 흘러 들어 갔기 때문이다.

나는 내 창조적인 능력 가운데 넘치게 축복했고 이런 같은 축복을 한 존재에게 주기를 원했기 때문에 나는 같은 존재를 내 옆에 갖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의 축복에 이제 내가 기뻐할 수 있었다. 내 근원적인 요소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곧 능력이다. 내 사랑의 힘은 아무 일도 행하지 않고 머무를 수 없었다.

그래서 쉬지 않고 영적인 창조물들을 생성시켰다. 그러나 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이런 창조물들을 기뻐할 수 없었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나 자신과 똑같이 성품을 가진 내가 영원한 존재인 반면에 단지 시작점을 가지고 있는 한 존재를 즉 한 형상을 창조하게 했다. 나는 내 의해 창조 된 존재에게 내 사랑의 힘을 비추어 주는 것을 통해 측량할 수 없는 축복을 누렸다. 이 존재는 이제 같은 사랑에 능력으로 충만하여 그도 마찬가지로 창조적으로 일하기를 원했고 일할 수 있었다. 왜냐면 그는 전적으로 자유 했기 때문이다.

존재들은 내 사랑 안에서 전적으로 성장했고 이는 항상 사랑을 나누는 것이었다. 왜냐면 내가 존재에게 주는 사랑을 그들은 다시 나에게 마찬가지로 돌려주었기 때문이다. 이 존재는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전적으로 내 안에서 싹터 올랐다. 이는 방해받지 않고 사랑이 흘러 들어간 것을 일을 하기를 원하는 그에게 방해받지 않고 능력이 흘러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첫 번째 빛의 영의 창조가 나에게 최고의 축복을 주었기 때문에 우리 둘의 사랑의 힘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같은 존재들을 창조 했을 때 이런 축복이 이들에게도 함께 하게 되었고 그들은 최고로 온전한 가운데 넘치는 축복 가운데 있었다. 이 과정에 대해 너의 인간들에게 내 계시를 통해 이미 자주 설명을 했다. 그러나 너희는 항상 또 다시 누가 높은 최고로 높은 빛의 존재의 창조자인지 질문을 한다. 왜냐면 너희는 인간으로서 이미 원래 창조 된 빛의 존재에 대한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죄로 인해 더 이상 전체적인 깨달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원래의 영들이 내 안에 그리고 빛의 전달자 안에 근원되었다는 것을 잊고 있다. 빛의 전달자들은 내 능력을 사용해 모든 영적인 존재들을 창조했다. 너희는 나와 그로부터 나왔다. 그러나 그의 의지가 그에게 제한이 없이 제공되는 내 능력을 사용했다.

이로써 너희는 빛의 전달자가 특별한 위치를 가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그는 나 자신으로부터 생명으로 창조 된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나로부터 타락한 것으로 인해 실제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잃어버렸다.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잃어버렸고 깊고도 가장 깊은 것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그는 존재로서 항상 같은 원래 창조 된 영이고 현재는 그가 전에는 뜨거운 사랑으로 나에게 복종하며 최고의 축복을 누렸고 이제는 상극으로서 일하고 있다. 모든 다른 타락한 존재들은 그들의 원래의 입자로 분해가 되었다. 한때 존재로써 비추인 능력이 여러 가지의 창조물로 바뀌어 지게 되었다. 모든 빛을 잃어버린 빛의 전달자는 그가 원초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의 존재 안에 남게 되었고 단지 전적으로 반대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는 내 상극이 되었고 내 상극으로써 그는 타락한 영적인 존재들의 귀환을 섬기고 있다. 왜냐면 한번 이 영적인 존재들에게 나를 택할 것인지 그를 택할 것인지 시험이 주어졌을 때 그를 선택해 불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제 항상 또 다시 이 시험에 서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내 사랑의 힘으로 생성시킨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이제 내 대적자는 타락한 존재들에 대한 자신의 권한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결정은 존재들 스스로 한다.

내 대적자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존재에게 역사를 하는 반면에 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존재에게 역사해서 나를 위해 얻으려고 한다. 나를 능력의 근원으로 깨닫고 나를 자신이 존재하게 만드신 분으로 깨달은 수많은 그에 의해 창조 된 존재들이 내 편에 서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축복된 상태에 남았다. 왜냐면 이들이 쉬지 않고 내 사랑의 힘을 받았고 창조하며 조성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를 의식하는 존재들은 나와 빛의 전달자에 의해 공동으로 창조되었다. 이런 자기를 의식하는 존재들은 영원에 영원까지 존재한다. 단지 한때 타락했던 존재들만이 분해가 된 상태에서 깊은 곳에서 다시 성장하기 위해 어느 기간 동안만 자기를 의식하는 것을 잃게 된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으로써 마지막 의지의 시험을 치러야 할 때 자기를 의식하는 것을 다시 돌려받는다. 그러나 항상 단지 존재로써 존재하는 한 대적자만을 고려해야 한다. 왜냐면 그는 그가 그랬던 것처럼 남았기 때문이다.

영원한 시간 동안 그는 그가 그인 것처럼 남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 다시 그의 성품을 바꾸어서 사랑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는 제한이 없이 축복될 것이다. 그러면 원초에 그랬던 것처럼 내 사랑이 다시 그에게 다시 비추어지게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