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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Parole de Dieu est impérissable, indestructible

Tout ce que la Volonté de Dieu a appelé à la vie, est indestructible. Une Œuvre de Création accessible à la volonté humaine peut certes être apparemment anéantie, mais c’est seulement un changement de la forme extérieure, parce que la vraie Vie, la Vie de l'esprit dans l'enveloppe détruite par l'homme, reste existante et elle se présente de nouveau visiblement devant les yeux des hommes dans une nouvelle enveloppe extérieure. D’une certaine manière les Créations extérieures peuvent être victimes de l'homme, chose qui cependant n'a jamais pour conséquence une disparition de la Vie intérieure. Mais il peut aussi se lever des Œuvres au travers de la Volonté de Dieu qui doivent témoigner de Sa Puissance et de Sa Force, de Sa Sagesse et de Son Amour dans le but du développement spirituel vers le Haut de l'homme. Et Dieu protège ces Œuvres de la volonté destructive humaine, pour montrer justement avec cela Sa Puissance et Sa Force. Ce sont des Œuvres qui se lèvent d’une manière extraordinaire et qui sont donc reconnaissables comme Action visible de Dieu. Si ces Œuvres ne résistaient pas à la volonté destructive humaine, alors elles manqueraient d’une certaine manière leur but, parce qu'elles doivent être reconnues comme Don divin et donc elles doivent être impérissables. Une telle Œuvre de Dieu impérissable est Sa Parole qu'Il guide sur la Terre d’une manière extraordinaire. La Parole de Dieu doit être pour les hommes le fondement selon lequel ils peuvent organiser leur vie s'ils veulent arriver en haut. La Parole divine annonce la Volonté de Dieu et seulement peu d'hommes sont en mesure d’entendre la Parole même de Dieu communiquée à travers la Voix intérieure. Par conséquent elle doit leur être transmise, elle doit être accessible à tous les hommes, pour qu'ils puissent de nouveau accueillir en eux la Parole divine, s'ils sont de bonne volonté pour écouter Dieu. L'homme qui est en mesure d’entendre la Voix de Dieu, ne peut pas répandre la Parole de Dieu avec une ampleur telle qu’à tous les hommes soit transmise la Volonté de Dieu. Mais Dieu ne guide pas Sa Parole sur la Terre pour une seule personne, mais à travers celle-ci à tous ceux qui veulent l’entendre. Et donc cela doit se produire sous une forme qui rend possible une diffusion de Sa Parole, sous la forme d'Écrits qui montrent explicitement que le recevant de la Parole divine est en mesure de l’entendre à travers la Voix intérieure. Et cet Écrit est Son Œuvre, la Manifestation de Sa Force, la preuve de Son Amour, de Sa Sagesse et Son Omnipotence. Et cette Œuvre est impérissable, pour qu'elle s'acquitte du but qui lui est assigné.

Elle n'est pas une œuvre d'homme, elle n'est pas un patrimoine mental humain qui est écrit, mais l'activité de l'esprit de l'homme commence seulement après, pour accueillir mentalement ce qu’il reçoit et par conséquent il est donné à l'Œuvre une Force spirituelle que l'homme peut appeler comme il veut. Mais elle témoigne d'actions surnaturelles, et elle est même protégée contre les transformations naturelles à travers la main ou la volonté d'homme. La destination de cette Œuvre est purement spirituelle et donc elle a pour Auteurs des Forces spirituelles, mais celles-ci sont toujours les exécutrices de la Volonté divine. Et ce qui se lève par la Volonté divine, reste existant tant que cela ne s'est pas totalement acquitté de son but. D’innombrables hommes doivent encore avoir connaissance de la Parole de Dieu que Son Amour guide sur la Terre et donc cette Parole doit encore être rendue accessible à beaucoup d'hommes, chose qui peut se produire seulement à travers la diffusion d'Écrits qui contiennent la Parole de Dieu. Mais si maintenant Dieu a pris ce Plan, alors Il ne le laissera pas contrecarrer par la volonté humaine, Il ne laissera pas tomber victime de l'arbitraire des hommes ce qui émane de Lui, mais Il protégera Son Œuvre pour les hommes qui la désirent et qui en tirent la plus grande utilité. Et donc il sera toujours érigé un mur de protection autour du Don visible de Dieu qui doit rendre reconnaissable Lui et Son Action. Elle ne sera ni effleurée ni frappée par rien, que ce soit des dispositions mondaines comme aussi des phénomènes naturels, parce que ce qui est procédé de la Force de Dieu, s'impose au monde et même à la nature, parce que Dieu est le Seigneur sur tout, Lui Seul détermine le début et même la fin, Il détermine le devenir comme la disparition et donc ce qui a son origine en Lui ne peut pas disparaître, comme Il protège aussi tous ceux qui sont médiateurs de Sa Parole, qui la reçoivent et la guident à leur prochain, comme cela est sa destination. Parce que les hommes doivent être instruits de la Volonté de Dieu, ils doivent entendre Sa Parole pour reconnaître et apprendre à aimer Dieu et à vivre maintenant selon Sa Parole, pour pouvoir par celle-ci s'unir avec Dieu.

Amen

불멸하는 하나님의 말씀. 파괴시킬 수 없음.

하나님의 뜻이 생명으로 생성되게 한 모든 것은 파괴될 수 없다.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창조물은 인간의 의지가 실제 겉으로 보기에 파괴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런 일은 단지 겉형체의 변화를 일으킬 뿐이다. 왜냐면 실제 생명인 인간이 파괴된 겉형체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은 계속 존재하고 새로운 겉형체를 입고 다시 인간의 눈앞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적인 창조물은 어느 정도 인간의 희생양이 될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절대로 창조물의 내적인 생명을 소멸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통해 또한 작품이 생성될 수 있고, 이런 작품은 하나님의 권세와 힘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증거한다. 이런 증거의 목적은 인간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또한 바로 자신의 권세와 힘을 증명하기 위해 파괴하려는 인간의 의지로부터 작품을 보호한다. 이런 작품은 또한 특별한 방식으로 생성되는 것들이고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깨달을 수 있다. 이런 작품이 파괴하려는 인간의 의지에 견디지 못한다면, 그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한 것이다. 왜냐면 창조물은 하나님의 선물로 인정 받아야 하고 따라서 불멸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불멸의 하나님의 작품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이 땅으로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이 정상에 도달하기 원하면, 그들이 그들의 삶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기초가 돼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준다.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내면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들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말씀이 전달돼야만 하고, 모든 이웃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돼야만 한다. 이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원하여 듣기 원하면, 그들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영접할 수 있게 돼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각각의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사람 때문에 이 땅에 자신의 말씀을 전해준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전파될 수 있는 형태로 전해주는 일이 일어나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이 내면의 음성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을 상세하게 다시 제공하는 글의 형태로 일어나야 한다. 이런 기록은 하나님의 작품이고 그의 힘의 표현이고 그의 사랑과 지혜와 전능함의 증거이다. 이런 그의 작품이 불멸하고 이로써 그의 작품에게 주어진 목적을 성취시킨다.

기록된 생각의 내용은 인간의 역사가 아니고 인간의 생각의 결과가 아니고, 인간의 지적 활동은 받은 것을 생각으로 영접하기 위해 받은 후에 시작되고 결과적으로 사람이 어떻게 부르던지 간에 영적인 힘이 역사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힘이 초자연적 역사를 증거하고, 초자연적 방식으로 생성된 것은 또한 인간의 손이나 인간의 의지에 의한 자연적인 행동에 해를 입지 않는다. 이런 작품의 목적은 순전히 영적인 것이다. 또한 영적인 힘이 이런 작품의 원작자이고, 이 힘은 항상 하나님의 뜻의 실행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생성한 것은 그의 목적을 완전히 전적으로 성취할 때까지 남아있는다.

아직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으로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아직 많은 사람이 이 말씀에 접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런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는 기록을 전파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이 이제 이런 계획에 세운다면, 그는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이 인간이 방자함에 의해 희생되게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서 흘러나오는 것을 원하고, 그 것으로부터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작품을 보호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그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게 해야 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선물 주위에 항상 보호벽이 형성될 것이다. 하나님의 선물은 세상의 조치나 그리고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든 어떤 것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거나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힘에서 나온 것은 세상을 이기고 또한 자연을 이기기 때문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님이기 때문이다. 그가 홀로 시작과 끝을 정하고, 과정과 사라지는 일을 정한다. 그러므로 그로부터 나온 것은 소멸될 수 없고, 그는 또한 자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말씀을 받아 자신의 사명대로 그들의 이웃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들을 보호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