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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énédiction de la prière – la Force de Dieu

C’est le pouvoir de la prière que vous vous unissiez avec Dieu et qu’avec cela vous ouvriez votre cœur pour recevoir la Force. Vous prenez le pont vers Lui et Il vient à votre rencontre et vous prodigue ce qui vous manque, et que vous pouvez recevoir seulement de Lui, la Force de Dieu. Parce que vous en avez besoin et elle peut être guidée à vous seulement lorsque vous la demandez, si vous reconnaissez Dieu à travers la prière. Parce qu'au travers de cela vous montrez votre foi en Lui, en Sa Puissance et en Son Amour, autrement vous ne Le prieriez pas. Et la foi est la première condition pour que la Force de Dieu puisse affluer et devenir efficace sur vous, parce que seulement dans la foi en Lui et en Sa Puissance et Son Amour vous vous ouvrez à l'afflux de Sa Force et vous la recevez donc consciemment. Vous ne lui opposez aucune résistance et votre âme sentira cette Force comme une stimulation, comme une tendance à la perfection. C’est la Bénédiction de la prière, même lorsque c’est une demande terrestre que Dieu n'acquitte pas pour le salut de l'âme, la Force qui procède de la liaison avec Dieu est à l'avantage de l'âme, elle est pour son progrès spirituel, parce que chaque liaison avec Dieu lui procure une Bénédiction qui n'est pas toujours reconnaissable à l'extérieur, mais l'âme la perçoit avec bienveillance. Dès qu'un fils terrestre prie, il a échappé au pouvoir de l'adversaire de Dieu ; un homme qui prie, est saisi par l'Amour de Dieu et est sous Sa Protection. Un homme qui prie, est humble et reçoit donc aussi la Grâce, parce que si l'homme est d'esprit arrogant, il ne prie pas ou bien sa prière est une formalité sans sentiment profond, parce que pour une juste prière il faut l'humilité du cœur, admettre sa faiblesse et se soumettre à la Volonté de Dieu. Mais Dieu donne Sa Grâce aux humbles. Or être dans la Grâce de Dieu doit procurer à l'âme le succès spirituel, parce que recevoir la Grâce signifie toujours être certain de l'Aide de Dieu dont l’homme a besoin pour sa remontée. Dès que l'homme prie, il diminue sa distance de Dieu, il s'approche de Lui et Dieu ne se retire pas de lui. Il se baisse plein d'Amour vers Son fils qui L'invoque et chaque rapprochement de Dieu fortifie l'âme, parce que la Force de Dieu rayonne sur l'être qui Le désire. Et donc la prière est la première chose pour pouvoir mûrir spirituellement, la consciente liaison avec Dieu est une déclaration involontaire de foi et l'homme croyant peut toujours être certain de l'Aide de Dieu, même lorsque l'Aide est offerte sous une autre forme que celle qu’il désire. Mais une prière ne reste jamais sans effet sur l'âme, parce que celle-ci lui procure toujours la Force de Dieu, sans laquelle l'homme ne peut jamais mûrir parce que cette Force est le patrimoine le plus délicieux qui peut être transmis à l'homme sur la Terre, vu qu’il lui procure la maturité spirituelle qui est absolument nécessaire pour la Vie éternelle.

Amen

기도의 축복. 하나님의 힘.

기도의 힘이 바로 너희가 하나님과 연결을 이루게 하고, 이로써 힘을 받기 위해 너희의 심장을 열게 한다. 너희는 하나님께 향하는 다리를 건너고, 하나님은 너희를 마중나와, 너희에게 부족하고,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너희에게 나눠준다. 왜냐면 이 힘이 너희에게 필요하고, 너희가 이 힘을 요청할 때, 너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향한 너희의 믿음을 증명하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기도로 하나님을 인정할 때, 너희에게 공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이 너희에게 흘러가고 너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첫 번째 전제 조건은 믿음이다. 왜냐면 너희는 단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힘과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힘의 흐름에 자신을 열고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힘에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너희 혼은 이 힘을 온전하게 되기 위해 추구하라는 자극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기도의 축복이다. 비록 이런 기도가 하나님이 혼의 구원을 위해 성취시켜주지 않는 이 땅의 것을 요구하는 기도일지라도, 하나님과 연결에서 나오는 힘을 얻고, 이 힘이 혼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왜냐면 하나님과의 모든 연결은 그 자체로 축복이고, 항상 외적으로 이를 알아볼 수 없지만 혼이 행복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 땅의 자녀가 기도하면, 그는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를 벗어난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붙잡힘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되고, 겸손하고, 따라서 은혜를 받는다. 왜냐면 사람이 거만한 영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기도하지 않거나 또는 그의 기도는 깊은 느낌 없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올바른 기도를 위해 겸손한 심장과 연약함을 인정하는 일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준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서는 일은 혼의 영적인 성공을 가져와야만 한다. 왜냐면 은혜를 받는 일은 항상 그가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하나님의 도움을 확신하는 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기도하면 그는 자신과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히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 가고, 하나님은 그에게서 물러나지 않고, 모든 사랑으로 자신을 갈망하는 자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모든 일은 혼을 강하게 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갈망하는 존재에게 자신의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기 위해 기도가 첫 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의식적인 연결이고, 무의식적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일이다. 믿는 사람은 비록 도움이 자신이 갈망하는 것과는 다른 형태로 제공될지라도 항상 하나님의 도움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는 절대로 혼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머물지 않게 된다. 왜냐면 기도가 항상 하나님의 힘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런 힘이 없이는 절대로 성숙해질 수 없다. 왜냐면 이 힘은 이 땅에서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재물이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_>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