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ver

La Venida del Señor (que se entienda al pie de la letra)

La hora de Mi segunda Venida se aproxima cada vez más, pues el fin de la tierra está próximo, y cuando haya llegado el último día, vendré Yo también en las nubes a buscar a los Míos, antes que la tierra vaya al encuentro de su disolución, lo que no quiere decir que la tierra como astro perezca, sino que sólo sucede una transformación entera de su superficie, la que, no obstante, es para vosotros hombres igual a una completa destrucción, porque nada vivo se escapa de esta destrucción, porque toda clase de criatura será afectada de ello. Es por eso que Yo Mismo puedo venir a la tierra, para arrebatar a los Míos de esta última obra de destrucción, pues excepto Mis fieles no habrá nadie que vea la última obra de destrucción y pueda relatarla después.

Yo Mismo vendré, cuando los Míos no sepan ya ninguna otra salida, cuando Mi adversario obre plenamente en contra de ellos a causa de su fe. Estos estarán por último en grandes apuros, y sólo los mantiene firmes su fuerte fe que los hace resistentes, pues ellos aguardan a Mi Venida, y Yo no decepciono a su fe. En la luz más radiente Yo me apareceré y sin embargo ocultaré (a) Mi brillo, de tal modo que puedan aguantarlo los Míos. Pero lo que en los Míos ocasiona gran alegría y júbilo, eso será de espanto y juicio a los otros. Pues estos en verdad no pueden verme, pero perciben los sucesos extraordinarios, que a los que ellos perseguían, ante sus ojos desaparecen en lo alto. Y esta experiencia se les hace a ellos en un juicio, pues de repente se les manifiesta su maldad, y también el seguro fin les es ahora certidumbre, al que no pueden escapar. Si pudieran verme en esa hora, entonces con seguridad extenderían todos sus manos a Mí. Pero esa entrega a Mí sería inútil por completo porque sería una fe en Mí forzada, causada por la aparición sobrenatural de Mí Mismo. Pero también el arrebato de los Míos podría reanimar en ellos la fe en Mí todavía en la hora última, y Yo, que en verdad, aún sería clemente con ellos en el último momento. Pero están ya demasiado en la banda da del enemigo, y ya no pueden deshacerse de él, y por eso se hundirán en la tierra, y les tocará en suerte el nuevo cautiverio en la firme materia, puesto que ellos mismos han tenido la culpa. Mi segunda Venida en el día del juicio está puesta en duda casi por todos los hombres. Y sin embargo se cumple Mi promesa. Yo vengo a vosotros, y vosotros podréis verme en esplendor y magnificencia. Pues los Míos se han merecido en verdad la salvación de la más profunda necesidad, y porque a ellos ya nada les parece sobrenatural lo que tenga relación con el fin, el cual ellos reconocieron como seguro. El fin vendrá, y Yo Mismo descenderé a la tierra, como una vez ascendí al cielo en toda gloría y de nuevo visible a los que creen en Mí, los que son Mis discípulos en el último tiempo antes del fin de la tierra.

Estas no son palabras en sentido figurado, no son parábolas para sucesos venideros, son los acontecimientos mismos, y sucederá extualmente, como Yo os lo prometo, y podéis esperarlo en cada día en que estéis en extremo atormentados por los que hacen caso a Mi adversario. Nada más que empiece el combate de la fe, sabéis, que pronto ha llegado la última hora, pues esa se su última obra, es el último combate en la tierra, el cual termina con el derrote definitivo de Mi enemigo. Y después empieza el tiempo de la paz en la tierra nueva, pues con Mi Venida a la tierra, y vuestro arrebato ha terminado este período, y comienza uno nuevo. La tierra será transformada y modificada en una nueva por completo, y vosotros, a los que Yo buscaré, vosotros seréis habitantes de este mundo paradisíaco, vosotros estáis destinados a una era de paz y Bienaventuranza celestial en el Paraíso de la nueva Terra.

Amén

주님의 재림 (문자적으로 이해해야 함).

내가 재림할 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는 이 땅의 종말이 가까워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임해 이 땅이 해체되기 전에 내가 또한 구름을 타고 임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은 지구가 별처럼 소멸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구 표면 전체의 재형성이 단지 일어난다는 의미이다. 그럴지라도 너희 사람들에게는 완전한 파괴와 같다. 왜냐면 살아 있는 어떤 것도 이런 파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마지막 멸망의 역사를 피하게 해주기 위해 나 자신이 이 땅으로 임할 수 있다. 왜냐면 나를 믿는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마지막 멸망의 역사를 겪고 이 역사를 나중에 보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더 이상 빠져나갈 길을 모르고 내 대적자가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믿음 때문에 공개적으로 그들을 해치려고 할 때 내가 직접 임할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심한 곤경에 처할 것이고 그들의 확고한 믿음이 단지 그들을 유지하게 하고 저항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내가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고 내가 그들의 믿음을 실망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찬란한 빛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내 빛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이 빛을 가릴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 사이에 큰 기쁨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포와 심판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비록 나를 볼 수 없지만 그들이 쫓던 자들이 그들의 눈 앞에서 위로 사라지는 이상한 현상을 인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그들에게 심판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의 사악함이 갑자기 그들에게 드러날 것이고 이제 그들이 피할 수 없는 확실한 종말이 그들에게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에 그들이 나를 볼 수 있게 되면, 그들은 틀림 없이 나에게 손을 벌릴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나에게 복종하는 일은 전혀 쓸모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런 믿음은 나 자신의 초자연적인 모습으로 인한 강제적인 믿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사람들의 휴거가 마지막 시간에 아직 나를 믿는 그들의 믿음이 살아나게 할 수 있고 나는 진정으로 마지막 시간에 그들에게 여전히 은혜를 베풀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너무 많이 대적자의 속박에 빠져 있고 더 이상 그를 벗어날 수 없고 그러므로 그들은 땅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고 다시 굳은 물질이 될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책임은 그들 자신에게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심판의 날에 내가 임하는 일을 의심한다. 그러나 내 약속은 성취되고 내가 너희에게 임하고 너희는 영화롭고 영광스러운 나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가장 깊은 환난에서 진정으로 구원을 얻고 그들에게는 어떤 일도 더 이상 초자연적인 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그들이 확실하게 깨달은 종말과 연관이 있다.

종말이 임할 것이고 내가 한때 하늘로 올라갔던 것처럼 나 자신이 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를 믿는 내 제자들은 모든 영광 가운데 나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이 말은 비유로 하는 말이 아니고 미래의 사건에 대한 비유가 아니고 내가 약속한 대로 문자로 기록 된대로 일어날 것이다. 내 대적자를 따르는 자들에 의해 너희가 특별하게 괴롭힘을 당할 때 너희는 매일 이런 일을 기대할 수 있다. 믿음의 싸움이 시작되면, 너희는 곧 마지막 때가 올 줄로 알라. 왜냐면 이런 일이 대적자의 마지막 역사이고 대적자의 최종적인 패배로 끝이 나는 이땅에서 일어나는 마지막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새 땅에서 평화의 기간이 시작될 것이다. 왜냐면 내가 이 땅으로 임하고 너희가 휴거되는 일로 이번의 이 땅의 시대가 끝이 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구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할 것이며 내가 데려갈 너희는 이런 낙원과 같은 세상의 거주자가 될 것이고 너희는 새 땅의 낙원에서 평안과 하늘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