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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anticristo.... el final

El espíritu del anticristo está en el mundo desde Jesucristo ha llevado a cabo Su obra de redención. Continuamente ha intentado disminuir la fuerza de Su obra, continuamente ha luchado contra los seguidores de Jesus, continuamente ha empujado a la gente en la falta de amor, entonces a una vida contraria de la voluntad y de la obra de Cristo, constantemente ha irritado a la mente de la gente infligiendo por acciones espirituales, por otra parte en forma externa humana en el disfraz del conocimiento e inteligencia. Siempre se opone a la obra de Jesus, monta una doctrina humana que intenta disminuirla o se llenaba de forma anticristiana, y siempre estas acciones vienen de Satanás, las fuerzas de abajo para obtener el reto de llevar a la gente a gran distancia a Dios o cortarles el camino hacia Él. Y estas tramas anticristianas aumentan constantemente y se pondrán en primer plano antes del final.... Satanás va a infringir en sí mismo en la tierra en apariencia humana, el Anticristo en persona, cuyas acciones tienen efectos muy malos para toda la humanidad. De él saldrán leyes que tienen como propósito la eliminación de pensamientos espirituales, que prohíben cualquier anhelo espiritual para convertir a la gente más terrenal. Y esto será la última trama de aquel que lucha contra Dios, porque se sobresale de sus límites que Dios lo va a castigar sin piedad.... Habrá un cambio muy rápido en los sucesos mundiales, en rápida sucesión se realizan grandes cambios mundiales y un poder gobernante va a salir al primer plano para guiar el destino de todo el mundo y en vez de un orden constituirá una sumisión total. Porque primeramente intentan erradicar toda la creencia. Y van a encontrar mucha gente seguidora, y esto es la señal del final. Porque la gente no se rebela contra esto, sino que se ponen voluntariamente a su lado, con aquel, que celebran como un héroe y ganador y reconocen sus objetivos y los soportan. Y ahora para los creyentes empieza el tiempo más duro. Los sucesos mundiales les parece increíble, les parece increíble la paciencia del amor de Dios que permite que se blasfema y se burla de Su nombre sagrado y que se proscriben a los seguidores de Jesucristo para perseguirlos de manera más brutal. Pero cada vez entran más profundamente en la verdad de la palabra divina que ha proclamado todo esto de antemano, y se entregan confiados al guion de Dios. El anticristo pasa con su rabia de manera terrorífica, y engaña a la gente con sus acciones que se lleva a cabo con el apoyo de la fuerza desde abajo.... (31. de enero 1946) El anticristo por sí mismo trabaja como anti espíritu en aquellas criaturas del amor y de la creencia, en los hombres que aman fielmente a Dios por encima de todo y pasan por esto muchos tormentos por el adversario de Dios. Se somete a él, se le construye altares para él, se le llama Mesias como que ofrecería la salvación; porque realizará obras para someter a los hombres, pero no es una obra del amor, sino su obra viene de la arrogancia y de la ambición. Va a convertirse en hombre e intenta explicar sus fuerzas desde la parte humana y lucha contra todo lo que sea divina y niega todo lo que aprueba a Dios o que da testimonio Suyo. Y su voluntad es sobrenatural.... El manda, y aquellos que se oponen con resistencia a su mandato van a ser destruidos.... Intenta impedir cualquier doctrina sobre Jesucristo, cualquier conocimiento sobre Él y Su obra de redención, intenta ensuciar todo y lo recompensa ricamente a aquellos que le ayuden contra Cristo, igual que va contra Sus mensajeros lleno de odio.... El ser del anticristo se descubre en la belleza de su forma exterior, lleno de fuerza corporal.... porque Satanás se disfraza para no ser descubierto como el ser que es. Y habilidades extraordinarias desvían la atención de los hombres a él, y no habrá fin para su admiración. Con esplendor y fausto pasa su tiempo en la tierra, al contrario con Jesucristo que andaba discretamente en medio de Sus hermanos, sin cualquier bienes terrestres, pero el corazón lleno de amor para sus semejantes. Pero el corazón del anticristo es duro y sin piedad frente a cualquier penuria terrestre, pero los hombres le admiran, fascinados por su brillo y fuerza exterior. Va a aparecer de repente y sin esperarlo, va a llegar durante la penuria terrestre más extrema para conseguir con mano dura el poder y control para prometer de traer la salvación y no encontrará rechazo, porque los hombres solo verán la penuria por la parte terrestre, pero no mirando el espíritu de aquel héroe que se destaca con el apoyo de los hombres para gobernar a los que son de misma cepa. Y entonces el final está cerca.... Porque la lucha por la creencia que empieza ahora, es el comienzo para la destrucción completa de esta tierra.... Solo durará poco tiempo, pero se lleva con tanta dureza que hace falta una fe muy resistente para no ser sometido. Pero Dios Mismo se enfrenta a Su adversario.... Porque su espíritu está en medio de aquellos que luchan por Él, y el anticristo choca en vano contra el bastión de la creencia.... Y va a caer de su trono a la cloaca de la maldición.... Su reino no va a durar mucho, pero reparte mucha miseria bajo la humanidad, que por gran parte le reconoce como su señor, que deja atrás cualquier creencia en Dios, que creen en sus manifestaciones terrestres y que van con él a la perdición, porque se han sometido al adversario de Dios y por esto comparten a su destino. Y será el final de la tierra.... Jesucristo al final será el ganador, y Su iglesia se quedará para toda la eternidad....

amén

적그리스도. 종말.

적그리스도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속역사를 완성한 이래로 이 세상에 거했고, 그는 항상 끊임없이 구속역사를 약화시키려고 노력했고, 항상 끊임없이 예수님의 추종자들을 대항해 싸웠고, 항상 끊임없이 사람들이 사랑을 행하지 않도록 몰아갔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뜻과 가르침에 대항하는 일을 하면서, 그는 부분적으로 영의 역사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지식과 신중함을 가장한 인간의 겉형체 안에서 역사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항상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무력하게 만들려는 인간의 가르침을 맞이했다. 다시 말해 반기독교 적인 가르침을 맞이했다. 이는 항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거나,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는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한 사탄의 역사였고, 또는 아래에서 온 세력의 역사였다.

이런 반기독교적 소동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종말이 오기 전에 전적으로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사탄 자신이 인간의 겉형체 안에서, 적그리스도가 사람 안에서 직접 이 땅에서 역사할 것이고, 그의 역사는 모든 인류에게 극도로 비참한 일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로부터 모든 영적인 추구를 막고, 사람들을 완전히 세속적으로 만드는, 영적인 생각을 못하게 하는 일을 목표로 하는 법이 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일은 하나님에 대항해 싸우는 자의 마지막 역사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가혹하게 벌을 내리는 일은 그의 권한을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일에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것이고, 짧은 간격으로 큰 세상의 변화가 연속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모든 민족의 운명을 정하고, 질서 대신 완전한 무질서를 만들기 원하는 지배하는 권력이 나타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의 첫번째 조치가 모든 믿음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권세자는 이 땅에서 많은 추종자들을 얻을 것이고, 이런 일이 종말의 징조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권세에 저항하지 않고, 거의 만장일치로 그를 영웅이자 승리자로 축하하고, 그의 목표를 인정하고 또한 지원하기 때문이다.

믿는 사람들에게 이제 가장 힘든 시간이 시작된다. 세상의 소동이 그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게 보이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이름이 멸시와 조롱을 당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배척당하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박해를 받는 일을 허용하는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 이해가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이 모든 일을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그들은 또한 전적으로 신뢰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에 자신을 맡긴다.

적그리스도는 가장 무서운 방식으로 분노하고, 그가 지하 세력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자신의 행동들로 그는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다. (1946년 1월 31일) 하나님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그를 굳게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적자가 주는 큰 고난을 견디는 사람들 안에서 사랑과 믿음으로 역사하는 분을 대항하는 영으로써 사탄은 자신이 적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한다. 사람이 대적자에게 복종하고, 그를 위한 제단을 세울 것이고, 그를 구원해줄 메시아로 선포할 것이다. 왜냐면 그는 사람들이 감명을 받는 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역사는 사랑의 역사가 아니라 단지 오만함과 지배욕의 역사이다.

그는 사람으로써 역사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힘을 설명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하나님을 알려주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모든 신적인 것에 대항해 싸우고 부인할 것이다. 그의 의지는 아주 강하고, 그는 명령하고, 그의 계명에 저항하는 사람을 파멸시킨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든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사역에 대한 모든 지식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이 모든 것을 더럽히려고 노력한다. 그가 증오심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을 핍박하는 것처럼, 그는 또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에 자신을 돕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보상을 한다.

적그리스도의 모습은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체력으로 알아볼 수 있다. 왜냐면 사탄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도록 변장을 하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능력이 인류의 관심을 끌고, 감탄하는 일이 끝이 없게 될 것이다. 그는 외적인 화려함과 영광 가운데 이 땅에 거한다. 이는 형제들 가운데 눈에 띄지 않게 사신 예수 그리스도와는 대조적이고, 이웃 사람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심장으로 이 땅의 모든 재물이 없는 산 예수 그리스도와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적그리스도의 심장은 세상의 모든 문제에 무감각하고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인류는 그의 외적인 광채와 그의 힘에 눈이 멀어 그를 환호한다.

그는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나타날 것이고, 이 땅의 가장 큰 환난 가운데 강한 손으로 권세와 권력을 차지하고 나타날 것이고, 구원을 약속할 것이다. 그는 저항을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단지 세상적인 고난만을 생각하고, 그러나 자신을 내세우고 같은 영을 가진 사람들의 지원으로 자신을 통치자로 만들려는 영웅의 영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종말이 가까이 다가온다. 왜냐면 이제 일어나는 믿음의 싸움이 이 땅에서 전적으로 멸망하는 전주곡이기 때문이다. 이 싸움은 단지 짧은 시간 동안 지속이 되지만 그러나 이 싸움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해 아주 강한 믿음이 필요할 정도로 격렬한 싸움이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다시 자신의 대적자와 대결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 가운데 영으로 거하고, 적그리스도는 믿음의 방벽에 맞서 헛되이 부딪히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 그의 왕좌로부터 멸망의 불 못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의 통치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류 전체에 말할 수 없는 비참함을 초래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순복하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믿음을 버릴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행하는 일들을 믿고, 최종적으로 저주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하나님의 대적자의 말을 들었고, 그러므로 그와 같은 운명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종말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승리자로 머물 것이고 그의 교회는 모든 영원에까지 머물게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