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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strucción de las obras de creación y sus consecuencias....

Todo lo que es visible a vuestros ojos os testifica el amor de Dios; Ha surgido para ayudar a la esencia caída, para sacarlo de su estado hundido, y es por eso que cada obra de creación debe verse como un flujo del amor divino y, por lo tanto, también debe ser respetada y valorada. No se permitirá destruir nada sin motivo de lo que Dios creó, porque entonces se impedirá su propósito, el cumplimiento de su propósito. Y tampoco se debe destruir una obra humana a la que también se la ha asignado un propósito.... el propósito de cumplir un propósito útil. Este propósito está asignado a toda obra de la creación que surgió por la voluntad de Dios, de lo contrario no podría promover el desarrollo superior de la esencia.

Y de la misma manera, las creaciones creadas por el humano también deben ser evaluadas según su propósito.... Mientras tengan la misma tarea de volver a ser útiles, además de servir de alguna manera a otros seres humanos o a otras creaciones, también contribuyen al mayor desarrollo de la esencia y cumplen su propósito. Destruir tales creaciones significa interrumpir el desarrollo de lo espiritual y nunca podrá ser justificado ante Dios.... así como toda destrucción de la materia debe tener el amor como motivo para ser justificado ante Dios.... Si entonces se produce una destrucción para crear objetos útiles que sean útiles para los humanos y que cumplan un propósito útil, esta destrucción se basa en el amor al prójimo.

Pero cualquier otra destrucción es una fechoría.... Una fechoría contra el prójimo y contra Dios, Que a través de Su poder permitió que existieran cosas que realmente tienen un propósito distinto al de caer presa de la voluntad de destrucción de los humanos.... Y esta fechoría exige una fuerte venganza.... Cualquier materia que se destruya bajo la fuerza impulsora del odio y del desamor de los humanos entre sí, los humanos también tienen que compensarlo.... tanto puramente terrenal, ya que pierden cosas que cumplían su propósito hacia ellos, como también espiritualmente, y esto último de manera particularmente dolorosa....

Porque lo espiritual se ha vuelto libre, contra su voluntad y prematuramente, y este espiritual oprime todo lo que es esencial en su entorno, pero especialmente al ser humano, al aparecer constantemente ante los ojos de su alma, es decir, sus pensamientos están constantemente ocupados con las cosas perdidas y esto es sumamente perjudicial para el alma porque a través de esto está inhibido en su desarrollo. Ella está frenada en su esfuerzo espiritual, sus sentidos siempre están dirigidos a las cosas terrenales, por lo que las creaciones pueden convertirse en un tormento silencioso para un ser humano si les faltan, si caen víctimas de la voluntad humana de destrucción. Se debe respetar toda creación que sea obra de Dios o del humano que sólo quiere ser constructivo.

Pero el principio destructivo se manifiesta en la obra del adversario de Dios.... Y actualmente está haciendo estragos en el mundo.... Él determina a los humanos unos actos contrarios a Dios contra Sus creaciones, él ha despertado en los humanos el impulso de destrucción, porque están desprovistos de todo amor y ya no reconocen el significado y el propósito de la creación. Y esto tendrá malas consecuencias, porque a esta obra de destrucción de los humanos, como influencia del poder maligno, Dios se opondrá con una obra de destrucción mucho mayor, pero que sólo se basa en el amor de Dios.... Él liberará a lo espiritual de un cautiverio interminable que esté dispuesto a caminar por la Tierra en forma de servicio....

Aflojará la materia sólida para que se detenga la voluntad humana de destruir, para que los humanos aprendan a ver las creaciones terrenales para lo que son, como un medio del desarrollo, tan pronto como puedan llevar a cabo sus funciones de servicio. Este acto divino de destrucción afectará aún más a los humanos, pero es necesario para que sean guiados de regreso a la forma correcta de pensar, para que presten atención y aprecien cada obra de la creación, para que reconozcan su propósito y trabajen para reconstruir. Porque en esto existe el orden divino, para que todo lo que existe progrese hacia arriba y que toda obra humana de creación asegure también un desarrollo de lo espiritual, siempre que cumpla su propósito de servir y siempre que haya surgido de la voluntad del humano de ayudar....

amén

창조물들을 파괴하는 역사의 결과.

너희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고 타락한 존재를 도와 깊이 타락한 상태에서 다시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해 생성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나타남으로 볼 수 있고 이에 맞게 존중하고 가치를 부여해야만 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고의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그러면 창조물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시키는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섬기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명을 받은 사람이 만든 것들도 파괴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의지에 의해 창조된 모든 창조물들은 섬기는 사명을 받았다. 그렇지 않다면 존재들이 높은 곳을 향한 성장하도록 지원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창조물들이 다시 유용하게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창조물들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사람들이나 다른 창조물들을 섬겨, 존재들이 계속하여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다면, 마찬가지로 이런 창조물도 사명을 따라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이런 창조물을 파괴하는 일은 영적인 존재들의 성장과정을 중단시키는 일을 의미하고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옳다 함을 인정받기 위해 어떠한 물질을 파괴하던 모든 파괴도 사랑에 근거를 두어야만 하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절대로 옳다는 인정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섬기는 기능을 하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사물을 만들기 위한 파괴는 이웃사랑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외에 다른 모든 파괴는 불법 행위요, 이웃에 대한 불법행위요, 진실로 사람들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권세로 창조한 하나님의 대한 불법행위이다. 이런 불법행위에 무섭게 복수한다. 사람들이 서로 간에 사랑없음과 미움의 충동으로 파괴하는 일들로 인해 사람들 자신이 당해야만 하고 또한 순전히 물질적인 측면으로도 또한 당해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자신들을 섬기는 일을 하던 세상적인 것들을 잃게 되고 또한 영적으로도 잃게 되고 결국에 가서는 특별하게 더 큰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영적인 존재들이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찍이 자유롭게 되어 자신 주변의 모든 존재들을 특히 사람들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존재들이 지속적으로 사람의 혼의 눈 앞에 나타나면서 다시 말해 사람의 생각이 항상 잃은 것을 생각하게 하면서 이를 통해 혼 자신의 성장이 정체되기 때문 혼에게 큰 해를 끼친다. 혼은 영적인 추구를 게을리하게 될것이고 혼의 생각은 항상 세상적인 것을 향하게 될 것이다. 창조물이 사람들의 파괴하려는 의지에 희생되고 이로써 사람들에게 창조물이 부족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창조했든 사람이 만들었든 건설적인 일을 하려는 모든 창조물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파괴하려는 원칙은 하나님의 대적자의 역사에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대적자가 현재 세상에서 분노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물에게 하나님을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만들고 사람들 안에 파괴하려는 욕망을 깨어나게 한다. 왜냐면 사람들이 사랑이 없고 창조물의 목적과 의미를 더 이상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서 악한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악한 세력의 영향으로 일어나는 인간의 파괴하는 역사에 대항해 하나님이 훨씬 더 큰 파괴의 역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럴지라도 더 큰 파괴의 역사는 단지 그의 사랑에 근거한 역사이고 하나님은 이 땅의 섬기는 과정을 가길 원하는 영적인 존재들을 끝없이 긴 감옥생활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하나님은 굳은 물질이 부드러워지게 한다. 이로써 사람들의 파괴하려는 의지에 제한을 가하고 사람들이 세상의 창조물이 무엇인지 배우게 하고 피조물이 자신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되면, 성장할 수 있고 피조물을 성장 수단으로 여기는 법을 배우게 한다. 이런 하나님의 파괴의역사를 사람들이 더욱 심하게 당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파괴하는 역사는 사람들이 올바른 생각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든 창조물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사람들이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건설적으로 일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높이 성장하는 일이 유일한 하나님의 질서이다. 사람이 창조한 모든 작품이 섬기는 기능을 충족시키고 섬기려는 의지에서 나오고 영적인 존재들의 성장을 보장하는 일이 유일하게 하나님의 질서이다.

아멘